폐암의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차를 즐겨 마시라고 UCLA대학 연구팀이 발표하였다.
과일, 야채, 차에 들어있는 플라노보이드라는 성분이 종양의 혈관생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막을 수 막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고 UCLA대학 연구팀이 지난달 Cancer 학술지를 통해 밝혔다.
플라노보이드는 식물 색소로 딸기, 사과, 귤, 홍차, 녹차, 양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. 플라노보이드는 암 억제 외에 항산화 효과도 있어 폐암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일반적인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영양분이다.
연구팀은 폐암 외에도 흡연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방광암 등 다른 암에도 효과가 있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.
연구팀은 또 어떤 과일이나 야채에서 나온 플라노보이드가 가장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지, 하루에 어느 정도 섭취하여야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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